매일 너와 이 길을 걷는다면
이동미 지음 | 생각의나무 | 2011
서울의 골목길 27곳을 계절별로 거닐며,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거리의 얼굴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입니다.
서울 약령시, 천호동, 면목동 등 동대문구를 비롯한 서울 곳곳의 골목 풍경이 사진과 함께 담겨 있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. 스쳐 지나쳤을지도 모를 골목의 장면들을 되새기며,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서울 속에서 우리가 간직하고 싶은 기억을 다시 불러옵니다.
이 책을 통해 만나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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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골목길 27곳이 계절별로 담긴 풍경과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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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이발관, 손글씨가 붙은 대문, 국수집 등 일상의 장소들이 지닌 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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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동대문” 등 도시 곳곳 풍경과 골목의 순간들이 겹치는 장면들
이런 분께 추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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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골목과 일상 풍경에 관심 있는 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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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/에세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
•
도시 공간의 작은 이야기들을 모으고 싶은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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